첫 글이니만큼 간단하게 내 소개를 적자면 나이는 빠른 00년생, 지금은 대학교를 다니다가 휴학 중이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된 건학교에서 과제를 블로그 포스팅으로 내주셔서였다. 그래서 작년 11월쯤에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고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과제는 블로그 포스팅 일주일에 2개 이상 올리기 였고,많이 올릴수록 가산점을 줬다. 처음에는 일주일에 2개의 글을 쓰는 게정말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과제 때문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돼서별로 흥미도 없었고, 제대로 글을 적지 못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내 블로그를 봐주는방문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 이웃 신청이나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을 보고 블로그에 대한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학기가 끝나고 나서도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다!!
다른 블로그도 둘러보고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티스토리 블로그를 알게 됐고, 궁금하기도 하고! 네이버 블로그의 부족한 부분을채워줄 수 있을까 해서 시작해보기로 했다. 원래 다 처음이 어려운 건 맞지만..네이버 블로그 쓰다가 티스토리 써보니까되게 어렵다 ㅋㅋㅋㅋ많이 보고 배워야겠다. 포스팅도 열심히 해야지. 여기는 이웃은 아니고 구독이 있던데,, 네 구독 부탁드립니다😝첫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