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3: 파라벨룸 후기와 간단한 줄거리, 액션으로 가득 채워진 2시간

 

 

 

액션으로 가득 채워진 2시간

존 윅 3: 파라벨룸


출구는 없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2019년 6월 26일 개봉

장르 : 스릴러, 액션, 범죄

러닝타임 : 131분

 

※청소년 관람불가

 

6월 28일 기준 누적 관객 374,712명을 달성하며

예매율 3위를 달리고 있음.

 

 

 

줄거리

 

전설이 된 킬러 ‘존 윅'

국제 암살자 연맹이 정한 룰을 어긴 죄로 그에게 현상금 1,400만 불이 붙고, 전 세계 모든 킬러들이 그를 잡기 위해 곳곳을 돌아다닌다. 국제 암살자 연맹의 파문 조치가 내려진 그는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시시각각 위험에 직면하고 그 눈을 피해서 카사블랑카로 가기 위해 자신이 킬러로 교육받았던 곳에 찾아가서 '디렉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디렉터'의 도움으로 카사블랑카에 도착한 '존 윅'은 결국 마지막 전쟁을 위해 ‘소피아'를 찾아가는데… 
  

후기

 

솔직히 청불이라도 얼마나 잔인하겠어? 이러고 봤는데 내 착각이었다. 2시간 동안 거의 다 잔인한 장면이었다. 영화관 뒤에 앉은 사람들도 헉.. 거리면서 다 놀라더라ㅋㅋㅋ그리고 존 윅 1,2 시리즈를 안 봐서 그런지 내용도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액션물을 좋아하는 편인데 2시간 동안 너무 액션만 나와서 나는 개인적으로 별로여따..

 

쿠키영상은 X, 보실 분들은 시리즈 다 보고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명대사

 

 

소피아

내 개를 쐈어 "

 

 

 

존 윅 

" 나도 이해해 "

 

 

 

 

 

존윅

" ㅗ "

 

 

 

 

 

존윅

" 총. 그것도 많이 "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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