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만촌동 카페 추천 레이블(RAYBLE), 드롭탑 있던 자리

 

대구 만촌동 카페 추천 레이블(RAY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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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레이블이라는 신상 카페가 생겼다.

원래 이 자리에는 드롭탑이 있었는데

옛날에 공부하러 가서 맨날 밤샜었던 추억의 장소다😭

 (옛날이라니까 뭔가 늙은 것 같잖아?..)

근데 아직 곳곳에 드롭탑의 흔적이 남아있다ㅋㅋㅋㅋㅋ

 

 

 

 

 

영업시간 10:00 ~ 24:00

 

일반 카페들 중에서는 되게 오래 하는 편이다.

메뉴도 계속해서 늘려나가는 중인 듯하다!

 

 

 

 

 

3층까지 있고, 

밖에서 보면 이런 느낌인데 넘 예쁘다.

인테리어는 정말 최고인 듯ㅎㅎ

 

 

 

 

 

 

뒤쪽에도 드가는 입구가 있고,

밖에서도 먹을 수 있게 구비돼 있다.

 

 

 

 

 

메뉴판

카운터 앞에도 있고~ 벽에도 붙어있고~

음료 종류는 많다.

 

 

 

 

 

※주의사항

 

 

 

 

 

원래 카페는 후식 먹으러 가는 건데

여기는 밥 먹으러 와도 될 듯ㅋㅋㅋㅋㅋㅋ

빵도 많고 케이크 종류도 되게 다양하다.

나의 픽은 소세지빵 >-<

 

 

 

 

 

젤라또 먹으려다가 참았다. 빙수도 맛있겠다.

두 개 다 다음에 오면 꼭 먹어야징~~

 

 

 

 

 

 

여기는 1층

예쁘다. 감성 낭랑해

 

 

 

 

 

계단을 올라가면 ~~

 

 

 

 

 

어.. 1층만 보고 사람 없는 줄ㅋㅋㅋㅋ

시험기간이라서 자리 거의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이 자리 너무 예뻐

하지만 노트북 하기엔 협소해서 탈락

 

 

 

 

 

허걱 분위기 봐

이 자리는 장시간 동안

이용 자제해달라고 적혀있음ㅠ.ㅠ

 

 

 

 

 

여기는 단체석

 

 

 

 

 

딸기요거트스무디 4,800원

소세지빵 2,500원

아메리카노 3,500원

 

 

 

 

 

나는 2층 창가 자리에 앉았다 :)

이 사진 넘 맘에 드는데..? 앞이 바다였다면..🏖

(내가 찍어놓고 혼자 흐뭇해하는 중)

 

 

 

 

 

위에서도 한번 찍어주고ㅎㅎ

소세지빵은 예상가는 맛이고

딸기 요거트 스무디는 달달하게 맛있었다.

친구가 시킨 아메리카노는..

내가 아메리카노를 별로 안 좋아해서

잘 모르겠다 ^^

 

 

 

 

 

먹을 사람 아~~~~

 

 

 

 

 

동영상 찍는데 밖에 아저씨 시강ㅋㅋㅋㅋ

 

 

 

 

 

참고로 화장실은

여자화장실은 2층, 남자화장실은 3층

이렇게 따로 있으니까 헷갈리지 말기!!

 

 

 

 

 

깜깜해지고 나서 카페에서 나왔다.

불 들어오니까 할로윈 느낌 난다🎃

 

오늘의 카페 리뷰 -끝-

공감 부탁드려요😊

 

위치는 여기 ↓↓